태국 박훈재/전현희 선교사님의 2010년 5월 선교지 소식입니다.
저희 교회에서 지원한 나섬 센타가 오픈을 하였습니다.
더욱 많은 열매가 맺어질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주님 은혜로 이렇게 인사 드립니다.
천안함 문제로 어지러운 고국의 소식을 들을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있는데, 요즘은 이곳 태국도
시위와 테러사태로 어려움 중에 있어서 여러가지로 기도하게 됩니다.
특히 올해는 50년만의 더위가 와서 얼마나 더웠는지 4-5월은 연일 40도 이상입니다.
최근에 대학생들을 위한 기숙사와 성경공부와 행정을 위한 사무실을 오픈했습니다.
산지 난민마을에서 자라나는 중국계 아이들 중에 치앙마이 도시로 나와서 공부할 실력이 되지만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돕기위한 목적입니다.
올 해 처음 시작이라서 6명을 선발하기로 했는데 지원한 아이들 중에 남학생들은 모두 시험에
떨어지고 여학생 3명만 합격해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이 곳에서 학생들은 매일 아침 큐티로 하루를 시작하고, 함께 생활하며 제자훈련을 받고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계속해서 강의하는 회해신학교는 올해 모두 9명의 신입생이 들어왔는데 나중에
9명이 더 추가되어서 신입생 18명포함,전부 38명의 학생들이 이번주부터 학기를 시작했습니다.
교실이 좁아서 비좁은 상태지만 많은 신입생이 들어온 것도 은혜인지라 감사드립니다.
치앙마이 생명교회는 거의가 일용직으로 노동하는 어려운 청년들의 모임인데, 최근 태국의 어지러
운 정국으로 일자리를 잃은 탓에 너무나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생활이 어려운 청년들은 모두
교회에 와서 식사를 하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선교지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주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소망하면서, 태국, 박훈재/전현희 선교사 드립니다.
저희 교회에서 지원한 나섬 센타가 오픈을 하였습니다.
더욱 많은 열매가 맺어질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주님 은혜로 이렇게 인사 드립니다.
천안함 문제로 어지러운 고국의 소식을 들을때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있는데, 요즘은 이곳 태국도
시위와 테러사태로 어려움 중에 있어서 여러가지로 기도하게 됩니다.
특히 올해는 50년만의 더위가 와서 얼마나 더웠는지 4-5월은 연일 40도 이상입니다.
최근에 대학생들을 위한 기숙사와 성경공부와 행정을 위한 사무실을 오픈했습니다.
산지 난민마을에서 자라나는 중국계 아이들 중에 치앙마이 도시로 나와서 공부할 실력이 되지만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돕기위한 목적입니다.
올 해 처음 시작이라서 6명을 선발하기로 했는데 지원한 아이들 중에 남학생들은 모두 시험에
떨어지고 여학생 3명만 합격해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이 곳에서 학생들은 매일 아침 큐티로 하루를 시작하고, 함께 생활하며 제자훈련을 받고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계속해서 강의하는 회해신학교는 올해 모두 9명의 신입생이 들어왔는데 나중에
9명이 더 추가되어서 신입생 18명포함,전부 38명의 학생들이 이번주부터 학기를 시작했습니다.
교실이 좁아서 비좁은 상태지만 많은 신입생이 들어온 것도 은혜인지라 감사드립니다.
치앙마이 생명교회는 거의가 일용직으로 노동하는 어려운 청년들의 모임인데, 최근 태국의 어지러
운 정국으로 일자리를 잃은 탓에 너무나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생활이 어려운 청년들은 모두
교회에 와서 식사를 하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선교지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주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소망하면서, 태국, 박훈재/전현희 선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