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태국 치앙마이.치앙라이에서 선교하시는 박훈재/전현희 선교사님의 2월 소식과 기도제목입니다.
별첨 문서에는 나섬 기숙사 사진과 작년 크리스마스때의 사진이 있습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나섬 선교부
주님이름으로 문안합니다.
2010년도가 되었습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은 이 한해에 무엇을 준비하셨을까 궁금합니다…
치앙마이 생명교회는 어려움 중에서도 밝게 웃는 현지인들과 함께 자라고 있습니다.
우리는 저들의 필요를 채우지 못하지만, 주님이 돌보고 계시기때문입니다.
저희는 이 들처럼 산지에서 난민으로 자라나고 ,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젼을 잃지 않는
청년들을 돕기 위해 “나눔과 섬김의 집”이라는 대학생 기숙사를 오픈했습니다.
올해는 6명의 대학생들을 받아서 함께 생활하는 공동체 제자훈련을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 중국계 난민들이 모여사는 치앙마이 도시외곽(산캄펭)에 중국어반을 열어서 또한
운영할 계획을 가지고 기도하면서 장소를 물색중입니다.
중국계 아이들이 자신의 뿌리인 언어를 잊지 않도록 가르치면서 복음을 전하는 목적입니다.
신학교는 3월 15일에 졸업식을 하며, 5월에 새학기를 시작합니다.
저희는 졸업식이 끝난후에 미얀마에서 온 학생들과 함께 미얀마에 들어가서 교회개척과 건축에
대한 일정을 잡으려고 계획 중입니다.
계속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복음의 온기가 이 땅 구석구석까지 스며들기를 ….
저희 부부가 사역지에 있는 동안 치앙마이에서 혼자 생활하는 두빈이(딸)의 안전을 위해서도…
동역과 기도에 감사드리면서, 2010년 2월에 태국에서 박훈재/ 전현희선교사 드림
별첨 문서에는 나섬 기숙사 사진과 작년 크리스마스때의 사진이 있습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나섬 선교부
주님이름으로 문안합니다.
2010년도가 되었습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은 이 한해에 무엇을 준비하셨을까 궁금합니다…
치앙마이 생명교회는 어려움 중에서도 밝게 웃는 현지인들과 함께 자라고 있습니다.
우리는 저들의 필요를 채우지 못하지만, 주님이 돌보고 계시기때문입니다.
저희는 이 들처럼 산지에서 난민으로 자라나고 ,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젼을 잃지 않는
청년들을 돕기 위해 “나눔과 섬김의 집”이라는 대학생 기숙사를 오픈했습니다.
올해는 6명의 대학생들을 받아서 함께 생활하는 공동체 제자훈련을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 중국계 난민들이 모여사는 치앙마이 도시외곽(산캄펭)에 중국어반을 열어서 또한
운영할 계획을 가지고 기도하면서 장소를 물색중입니다.
중국계 아이들이 자신의 뿌리인 언어를 잊지 않도록 가르치면서 복음을 전하는 목적입니다.
신학교는 3월 15일에 졸업식을 하며, 5월에 새학기를 시작합니다.
저희는 졸업식이 끝난후에 미얀마에서 온 학생들과 함께 미얀마에 들어가서 교회개척과 건축에
대한 일정을 잡으려고 계획 중입니다.
계속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복음의 온기가 이 땅 구석구석까지 스며들기를 ….
저희 부부가 사역지에 있는 동안 치앙마이에서 혼자 생활하는 두빈이(딸)의 안전을 위해서도…
동역과 기도에 감사드리면서, 2010년 2월에 태국에서 박훈재/ 전현희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