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지아 박철현 선교사님의 기도편지 입니다. 기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위원회
말레이시아 박철현선교사입니다.
참 좋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사랑하는 동역자님들의 기도와 후원과 사랑에 힘입어 저희들은 12달이 여름인 적도의 나라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원주민 사역을 은혜롭게 감당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요즘 현지에 신종 플루 확산으로 학교들이 휴교에 들어가고 현지학교들이 8월 22일부터 방학인데 방학을 앞당겨 가고 있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하는 마음으로 동역자님께 이곳 소식을 드립니다.
1. 데팍교회 건축
98% 무슬림들이 사는 클란탄 주에 교회를 건축했습니다.
회교력에 따라서 금요일을 공휴일로 지키고 주일은 정상 근무를 하고 이로 인해 주일날 학생들도 학교를 가는 회교 강성 자치 주 정부 지역입니다.
이로 인해 교회도 금요일 날을 주일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전에 바로 옆 마을에 건축된 교회가 회교도들의 의해 무너진 적이 있지만 또 한 번 도전합니다.
주님께서 승리를 주시도록 기도해주십시오.
2. 교회건축 (다리 놓기, 길 만들기)
숭아이 두아 올락마을에 교회를 건축하기 위해 다리를 놓고 새 길을 만들었습니다.
토목공사가 끝난 상태이나 정부가 건축 인가를 받으라고 요구를 해서 행정상 원주민 유치원 용도로
모든 서류를 접수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가가 허락되도록 함께 기도가 필요합니다.
3. 세례식
5월 30일 55명이 원주민들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평소 완고하시던 나이 드신 분들이 세례를 받아 기쁨을 더했습니다. 앞으로 꾸준한 신앙성장을 기도합니다.
혹시 말레이시아를 다녀가시는 분이 있다면 세례식때 입을 하얀 성가대 까운 하나를 부탁드립니다.
4. 사역자 수련회
7월 15일-18일 까지 현지 교단을 중심으로 한 사역자 연합 수련회가 있었습니다.
모든 사역자들이 참여하여 새로운 배움과 도전을 받았습니다.
5. 피부병
얼마 전 옴피부병으로 고생했던 원주민들에게 또 다른 종류의 피부병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큰 고통이 되고 있습니다.
열대의 환경에서 사는 원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많은 환경개선과 기도가 필요합니다.
6. CGN TV 통해서 말레이시아 소식을 볼 수 있습니다.
본 선교사가 기독교 위성 방송인 CGN TV 의 통신원으로 말레이시아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정치, 문화, 종교등 이곳의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
아래를 클릭하시면 지난 7월 16일 방송을 통하여 생생한 말레이시아 소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 http://www.cgntv.net/cgn_player/player.htm?vid=55218
7. 가정예배 동영상
아래를 클릭하시면 7월 4일 토요일 메라 마을의 가정예배를 동영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YunqDwyVumY
8.동역자 소식
함께 사역하는 김명준선교사님이 지난 5월 목사임직을 받았습니다.
간호사로 봉사했던 최명진 간호사(선린병원)가 1년 동안 원주민 의료 봉사를 마치고 귀국을하였습니다.
9.GMS 지부장활동.
본인이 GMS 지부장으로 말레이시아 지부를 섬기고 있습니다. 최근 활동을 전합니다.
①인도네시아 언어학교에서 언어공부를 마친 장성근 선교사님을 방문하여 격려하고 진로를 상담하고 동 말레이시아에 정착을 하였습니다.
②김경중 선교사님 안드레교회 취임예배에 참석하여 교단과 교회의 임원들과 모임을 갖고 앞으로 사역의 협력을 의논하였습니다.
③남택수 GP 선교사님 지부 동의서 면담을 가졌습니다.
④행복한 교회 설립(이정민 선교사(대신측)) 방문하여 축하하였습니다.
⑤ 이영세, 권순녀 선교사 허입동의서를 위해 2차 면담을 가졌습니다.
10. 기도제목:
1. 계속해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감격이 넘치는 선교사가 되도록.
2. 회교지역에 건축된 교회를 안전하게 지켜주시도록.
3. 절대부족한 원주민 사역자들이 자원해서 나오도록.
4. 부족한 원주민 사역자 생활비가 채워지도록.
5. 건축 중에 있는 (숭아이 두아 올락)교회가 유치원으로 허가가 나오도록.
6. 도시로 진출하는 원주민들을 위한 교회가 개척되도록.
7. 영적인 전투가 치열한 이 땅의 복음화를 위한 하루 5번 기도 할 수 있는 기도의 동역자들을 주시도록.
8. 요즘 강력한 단속을 하고 있는 종교 경찰과 회교도들로부터 교회들을 안전하게 지켜주시도록.
9. 영육 간에 건강을 주시도록.
10. 함께 사역하는 동역자들의 열정이 하나가 되도록.
주님의 사랑과 축복이 섬기시는 교회, 가정, 자녀 그리고 산업위해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하고, 감사합니다.
주님의 땅, 나의 사랑 , 말레이시아에서 박철현 선교사 드림
* 홈페이지 : godislove.net/sol *이메일: pcnlee@hanmail.net
* 한국에서 전화 070-8236-8293(인터넷폰)/ 001-6012-257-5389
* 말레이시아에서 012-257-5389
* 후원구좌: 제일은행 156-20-233435 / 국민은행 076-21-0576609 - 박철현 -
외환은행 010-04-06389-450 - GMS
감사합니다.
선교위원회
말레이시아 박철현선교사입니다.
참 좋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사랑하는 동역자님들의 기도와 후원과 사랑에 힘입어 저희들은 12달이 여름인 적도의 나라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원주민 사역을 은혜롭게 감당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요즘 현지에 신종 플루 확산으로 학교들이 휴교에 들어가고 현지학교들이 8월 22일부터 방학인데 방학을 앞당겨 가고 있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하는 마음으로 동역자님께 이곳 소식을 드립니다.
1. 데팍교회 건축
98% 무슬림들이 사는 클란탄 주에 교회를 건축했습니다.
회교력에 따라서 금요일을 공휴일로 지키고 주일은 정상 근무를 하고 이로 인해 주일날 학생들도 학교를 가는 회교 강성 자치 주 정부 지역입니다.
이로 인해 교회도 금요일 날을 주일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전에 바로 옆 마을에 건축된 교회가 회교도들의 의해 무너진 적이 있지만 또 한 번 도전합니다.
주님께서 승리를 주시도록 기도해주십시오.
2. 교회건축 (다리 놓기, 길 만들기)
숭아이 두아 올락마을에 교회를 건축하기 위해 다리를 놓고 새 길을 만들었습니다.
토목공사가 끝난 상태이나 정부가 건축 인가를 받으라고 요구를 해서 행정상 원주민 유치원 용도로
모든 서류를 접수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가가 허락되도록 함께 기도가 필요합니다.
3. 세례식
5월 30일 55명이 원주민들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평소 완고하시던 나이 드신 분들이 세례를 받아 기쁨을 더했습니다. 앞으로 꾸준한 신앙성장을 기도합니다.
혹시 말레이시아를 다녀가시는 분이 있다면 세례식때 입을 하얀 성가대 까운 하나를 부탁드립니다.
4. 사역자 수련회
7월 15일-18일 까지 현지 교단을 중심으로 한 사역자 연합 수련회가 있었습니다.
모든 사역자들이 참여하여 새로운 배움과 도전을 받았습니다.
5. 피부병
얼마 전 옴피부병으로 고생했던 원주민들에게 또 다른 종류의 피부병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큰 고통이 되고 있습니다.
열대의 환경에서 사는 원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많은 환경개선과 기도가 필요합니다.
6. CGN TV 통해서 말레이시아 소식을 볼 수 있습니다.
본 선교사가 기독교 위성 방송인 CGN TV 의 통신원으로 말레이시아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정치, 문화, 종교등 이곳의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
아래를 클릭하시면 지난 7월 16일 방송을 통하여 생생한 말레이시아 소식을 접할 수 있습니다. http://www.cgntv.net/cgn_player/player.htm?vid=55218
7. 가정예배 동영상
아래를 클릭하시면 7월 4일 토요일 메라 마을의 가정예배를 동영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YunqDwyVumY
8.동역자 소식
함께 사역하는 김명준선교사님이 지난 5월 목사임직을 받았습니다.
간호사로 봉사했던 최명진 간호사(선린병원)가 1년 동안 원주민 의료 봉사를 마치고 귀국을하였습니다.
9.GMS 지부장활동.
본인이 GMS 지부장으로 말레이시아 지부를 섬기고 있습니다. 최근 활동을 전합니다.
①인도네시아 언어학교에서 언어공부를 마친 장성근 선교사님을 방문하여 격려하고 진로를 상담하고 동 말레이시아에 정착을 하였습니다.
②김경중 선교사님 안드레교회 취임예배에 참석하여 교단과 교회의 임원들과 모임을 갖고 앞으로 사역의 협력을 의논하였습니다.
③남택수 GP 선교사님 지부 동의서 면담을 가졌습니다.
④행복한 교회 설립(이정민 선교사(대신측)) 방문하여 축하하였습니다.
⑤ 이영세, 권순녀 선교사 허입동의서를 위해 2차 면담을 가졌습니다.
10. 기도제목:
1. 계속해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감격이 넘치는 선교사가 되도록.
2. 회교지역에 건축된 교회를 안전하게 지켜주시도록.
3. 절대부족한 원주민 사역자들이 자원해서 나오도록.
4. 부족한 원주민 사역자 생활비가 채워지도록.
5. 건축 중에 있는 (숭아이 두아 올락)교회가 유치원으로 허가가 나오도록.
6. 도시로 진출하는 원주민들을 위한 교회가 개척되도록.
7. 영적인 전투가 치열한 이 땅의 복음화를 위한 하루 5번 기도 할 수 있는 기도의 동역자들을 주시도록.
8. 요즘 강력한 단속을 하고 있는 종교 경찰과 회교도들로부터 교회들을 안전하게 지켜주시도록.
9. 영육 간에 건강을 주시도록.
10. 함께 사역하는 동역자들의 열정이 하나가 되도록.
주님의 사랑과 축복이 섬기시는 교회, 가정, 자녀 그리고 산업위해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하고, 감사합니다.
주님의 땅, 나의 사랑 , 말레이시아에서 박철현 선교사 드림
* 홈페이지 : godislove.net/sol *이메일: pcnlee@hanmail.net
* 한국에서 전화 070-8236-8293(인터넷폰)/ 001-6012-257-5389
* 말레이시아에서 012-257-5389
* 후원구좌: 제일은행 156-20-233435 / 국민은행 076-21-0576609 - 박철현 -
외환은행 010-04-06389-450 - G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