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헤이즈가 심했지만 하나님이 좋은 날씨와 장소를 주셔서 유년부와 유치부 일일캠프가 즐겁게 잘 마쳤습니다.
헤이즈도 막을 수 없었던 아이들의 열정을 보았다고 합니다.
10월 3일에 유년부가 먼저 캠프를 열고 이어 10일에 유치부 캠프가 있었습니다. 오전에는 함께 모여 말씀을 듣는 은혜의 시간을, 오후에는 준비된 게임을 통해서 서로 이해하고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뛰고 소리내고 땀을 흘리며 서로를 좀 더 알고 친해질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주심에 감사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음 세대들이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믿음의 용사들로 자라기를 위해 계속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