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나눔과섬김의교회 창립25주년을 기념하여 우리교회가 섬기고 있는 협력선교사님 2가정을 초청하여 위로해 드리고 함께 사역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9월13일(주일) 오후 2시 LT에서 2시간 동안 케냐 최초의 한국인 선교사님이신 임종표 선교사님과 WEC 국제 부대표를 맡고 계신 이영춘 선교사님을 모시고 "디아스포라 한인교회의 전문인 선교"에 대한 주제로 패널토의를 진행하였습니다.
패널토의를 통해 전문인선교에 대한 정의와 방향에 대해 생각해 보았고, 해외에 거주하는 크리스챤인 우리들이 어떻게 선교적인 삶을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 생각해보고 고민해 보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