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삶을 간섭하시고 우리의 인생을 이끄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이렇게 주님 전에 나와서 기도와 찬송하며 , 예배를 드릴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주님이 주시는 말씀을 잘 받을 수 있도록 성령님의 도움으로 마음 문이 열리고 듣는 귀가 열려서 들은 만큼 변화하며 또 들은만큼 삶의 기쁨이 다시 회복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의 삶을 간섭하시고 우리의 인생을 이끄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이렇게 주님 전에 나와서 기도와 찬송하며 , 예배를 드릴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주님이 주시는 말씀을 잘 받을 수 있도록 성령님의 도움으로 마음 문이 열리고 듣는 귀가 열려서 들은 만큼 변화하며 또 들은만큼 삶의 기쁨이 다시 회복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아버지!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각자 자신의 소견만이 옳다고 주장하며 다투고 분열하는 진흙탕 싸움 속에서 더이상 아프고 소외된 사람이 나오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 세상 속에 살지만 세상 뉴스에 아버지의 이름을 헐값에 팔아버리는 놀랍고 부끄러운 일들이 더이상 아버지의 마음을 힘들게 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아버지! 연약하고 죄 많은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기도할 바를 기도하지 못했던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소서!
다시금 세상을 바라볼 때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세상을 분별하고 들려주시는 그 음성 따라서 무릎 꿇고 기도하며 나아가는 당신의 자녀가 될 수 있도록 우리를 강건하게 지켜주소서!
아버지의 슬픈 마음을 당신의 자녀들이 같이 느끼며 통감하며 나가는 세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버지! 아픈 환우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생명이 어디에 속한겁니까? 아버지께 속한 것임을 다시한번 고백하며 연약하고 아픈 당신의 자녀들이 그 힘들고 외로운 시간들을 잘 견디고 이겨낼 수 있도록, 아버지의 선하심과 세밀한 살피심이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버지! 이제 막 교회 문에 발을 디딘 성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낮이 있으면 밤이 있고, 밝음이 있으면 어두움이 있듯이, 우리 인생의 기쁜 날과 고난, 그 어느 순간에도 당신의 자녀들과 같이 기뻐하고 같이 어려움을 견뎌내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그 분들 모두가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오늘 오신 분들의 이름이 하늘 나라에 새겨지며 그 하늘의 기쁨이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우리 모두의 기쁨이 되는 영광되고 감사함이 넘치는 아름다운 예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버지!
나눔과 섬김 교회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항상 주 안에서 치우침 없이 아버지가 보시기에도 칭찬 받을 수 있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 일로 밤낮으로 애쓰는 목사님들과 그 가족분들의 건강을 살펴주시고 항상 주 안에서 강건하기를 기도합니다.
예배를 섬기는 손길에도 하나님의 살피심이 함께하며 오늘도 이 예배를 이끄시는 이재철목사님과 그분을 통해서 전하는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듣는 이 모두에게 능력이 되고 생명이 되어 마음밭에 좋은 씨앗으로 뿌려지기를 기도합니다.
아버지!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시는 아버지께 다시한번 감사하며 귀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각자 자신의 소견만이 옳다고 주장하며 다투고 분열하는 진흙탕 싸움 속에서 더이상 아프고 소외된 사람이 나오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 세상 속에 살지만 세상 뉴스에 아버지의 이름을 헐값에 팔아버리는 놀랍고 부끄러운 일들이 더이상 아버지의 마음을 힘들게 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아버지! 연약하고 죄 많은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기도할 바를 기도하지 못했던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소서!
다시금 세상을 바라볼 때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세상을 분별하고 들려주시는 그 음성 따라서 무릎 꿇고 기도하며 나아가는 당신의 자녀가 될 수 있도록 우리를 강건하게 지켜주소서!
아버지의 슬픈 마음을 당신의 자녀들이 같이 느끼며 통감하며 나가는 세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버지! 아픈 환우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생명이 어디에 속한겁니까? 아버지께 속한 것임을 다시한번 고백하며 연약하고 아픈 당신의 자녀들이 그 힘들고 외로운 시간들을 잘 견디고 이겨낼 수 있도록, 아버지의 선하심과 세밀한 살피심이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버지! 이제 막 교회 문에 발을 디딘 성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낮이 있으면 밤이 있고, 밝음이 있으면 어두움이 있듯이, 우리 인생의 기쁜 날과 고난, 그 어느 순간에도 당신의 자녀들과 같이 기뻐하고 같이 어려움을 견뎌내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그 분들 모두가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오늘 오신 분들의 이름이 하늘 나라에 새겨지며 그 하늘의 기쁨이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우리 모두의 기쁨이 되는 영광되고 감사함이 넘치는 아름다운 예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버지!
나눔과 섬김 교회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항상 주 안에서 치우침 없이 아버지가 보시기에도 칭찬 받을 수 있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 일로 밤낮으로 애쓰는 목사님들과 그 가족분들의 건강을 살펴주시고 항상 주 안에서 강건하기를 기도합니다.
예배를 섬기는 손길에도 하나님의 살피심이 함께하며 오늘도 이 예배를 이끄시는 이재철목사님과 그분을 통해서 전하는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듣는 이 모두에게 능력이 되고 생명이 되어 마음밭에 좋은 씨앗으로 뿌려지기를 기도합니다.
아버지!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시는 아버지께 다시한번 감사하며 귀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