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눔과섬김의교회 설립 26주년을 기념하며, 8명의 안수집사님과 7명의 권사님이 임직하셨습니다.
그간 믿음안에서 주님께 헌신하기로 다짐하시고, 성도님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피택되셨고, 석달여를 담임목사님과 함께 삶을 나누며 직분자로서의 마음가짐을 나누었습니다.
단순한 직분자가 아니라 온전한 주님의 종이 되기 위해, 주께 헌신하며 나아가고자 다짐하는 15명의 직분자들을 위해 기도하며 중보하는 나눔과섬김의교회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주께 드린 이 헌신의 고백이 임직자분들의 삶에 영원토록 잊혀지지 않고 살아있는 말씀으로 넘쳐나기를 소망합니다.
-안수집사 : 박융기, 조도찬, 이진호, 조원준, 권준안, 류인수, 윤승욱, 조영준
-권사 : 이윤신, 현수정, 김종숙, 정준희, 박인숙, 박경희, 안경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