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틴즈 친구들 10명이 하나님의 은혜를 갈망하며 유스코스타에 참석해 있습니다.
오늘 밤이 클라이막스입니다.
계속되는 강의와 타이트한 일정으로 아이들이 피곤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이중에 한명은 다크써클이......
하지만 서로를 깨워가며 나름 하나님의 형상을 느끼기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오늘 밤 11시까지 계속되는 집회와 찬양에 아이들이 살아계신 주님을 만날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이들 피곤에 지지 않고 끝까지 집중해서 복음의 은혜 누리도록 기도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