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6일 다음세대를 양육하는 모든 부서의 교사들이 Parc Palais에서 저녁부터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번 년도에는 교사세미나에서 교사신년모임으로 모임명칭을 바꾸고 특강과 레크레이션으로 약간은 자유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교사로서의 초청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교사의 소명”이라는 주제로 담임목사님의 위트있는 특강으로 부름받은 자리를 다시 생각나게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식탁의 교제를 나누며 부서별 단합의 시간을 가졌고 재치 넘치는 레크레이션을 통해 모든 부서가 한 소명을 가지고 첫 발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날이갈수록 다음세대 영혼을 위해 교사와 더불어 전 교인의 기도가 절실히 필요함을 느낍니다. 다음세대를 향한 많은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먼저 “교사의 소명”이라는 주제로 담임목사님의 위트있는 특강으로 부름받은 자리를 다시 생각나게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식탁의 교제를 나누며 부서별 단합의 시간을 가졌고 재치 넘치는 레크레이션을 통해 모든 부서가 한 소명을 가지고 첫 발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날이갈수록 다음세대 영혼을 위해 교사와 더불어 전 교인의 기도가 절실히 필요함을 느낍니다. 다음세대를 향한 많은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