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6일)은 나눔과섬김의교회가 설립된지 22주년을 기념하는 주일입니다. 온 교인이 하나님이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나눔과섬김의교회를 이 싱가포르 가운데 세우시고 우리 성도들을 부르신 이유를 생각하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이날은 교회 설립 기념주일로 온 교인이 같이 식탁교제를 나누고 설립 22주년 기념 선물인 교패를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불어 싱가포르 지역에 빛과 소금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구디백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를 이 땅에 부르시고 한영혼을 세우며 작은 공동체를 세우고 한 사람을 리더로 훈련하는 교회, 선교하는 교회로 부르심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더욱 하나님 손에 사용되는 교회가 되도록 우리 모두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사람을 행복하게"
이날은 교회 설립 기념주일로 온 교인이 같이 식탁교제를 나누고 설립 22주년 기념 선물인 교패를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불어 싱가포르 지역에 빛과 소금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어려운 환경에 있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구디백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를 이 땅에 부르시고 한영혼을 세우며 작은 공동체를 세우고 한 사람을 리더로 훈련하는 교회, 선교하는 교회로 부르심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더욱 하나님 손에 사용되는 교회가 되도록 우리 모두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사람을 행복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