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저녁에 아이들을 데리고 가기는 곤란하지만, 점심 식사 하기에는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식의 간이 쎄지도 않고, 메뉴 역시 가족이 함께 하기 적합했습니다.
토요일 점심에 가족 외식으로 추천합니다.^^
단지 직원들이 불친절하다는거...ㅎㅎ
클락키의 'Dallas'로 시작 했던 맛집기행 동호회가, 지중해 요리로 종강했습니다.
웨스턴, 딤섬, 이탈리아, 프랑스, 일식, 그리고 지중해...
쭈욱~ 정리하면서 다시금 깨닫습니다.
이민정집사님!!! 맛집 선정하시느라, 정말 너무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한 저희들이 하는 대로 믿고 따라와 주시고, 함께 있는 동안에 늘 격려해 주시고 웃어 주신, 우리 동호회회원님들께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모두에게 칭찬 박수 드립니다.
짝짝 짝짝짝 칭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