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부 단기선교가 태국 멍나 지역에서 6월 15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태국 북부 므앙콩, 멍나 지역은 복음에 대해 부정적이며 학생부 단기선교팀에 영어캠프 사역을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큰 사고 없이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복음의 씨앗이 뿌려진 태국 북부 지역에 복음의 씨앗이 자라나도록, 우리 학생부 단기선교에 참여한 친구들이 복음을 더 깊이 이해하고 선교적 삶을 살아가도록 우리 모두의 기도가 필요한 때입니다.
태국 북부 므앙콩, 멍나 지역은 복음에 대해 부정적이며 학생부 단기선교팀에 영어캠프 사역을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큰 사고 없이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복음의 씨앗이 뿌려진 태국 북부 지역에 복음의 씨앗이 자라나도록, 우리 학생부 단기선교에 참여한 친구들이 복음을 더 깊이 이해하고 선교적 삶을 살아가도록 우리 모두의 기도가 필요한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