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쪽이라 서쪽에 계신 집사님들은 힘드셨을텐데도 불구하고, 오셔서 함께해주셔서 너무 감사 합니다.
해인이와 진서, 강우를 데리고 어려운 걸음 해 주신 조말분 사모님, 신정화사모님, 김남희 자매님 감사 합니다.
볼링이 정말 오랫만이라고, 또는 아예 처음이라며 처음엔 살짝 긴장들을 하셨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너무들 즐거워 하시는 모습에 함께 웃음짓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함께 해 주신 우리 교역자님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특별히 몸이 불편하신데도 함께 자리 해 주시고, 시종일관 웃으면서 응원의 박수를 보내 주셨던 은경표 전도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