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릴 영혼이 담임이신 임영주 집사님에게 쓴 편지를
보면서 눈믈을 머금었습니다...
여기와서 하나님을 믿게 되었다고....
기도해달라고...
장훈아~! 하나님이 너와 너의 가족을 축복하실 거야~!
한가족 예배 5
2010/05/12 Views 480한가족 예배 4
2010/05/12 Views 476한가족 예배 3
2010/05/10 Views 610한가족 예배 2
2010/05/09 Views 534한가족 예배 1
2010/05/09 Views 506 Replies 1전교인 체육대회 - 6
2010/05/02 Views 620 Replies 1전교인 체육대회 - 5
2010/05/02 Views 523전교인 체육대회 - 4
2010/05/02 Views 527전교인 체육대회 - 3
2010/05/02 Views 422전교인 체육대회 - 2
2010/05/02 Views 526전교인 체육대회 - 1
2010/05/02 Views 5842010년 4월 25일 예배
2010/04/30 Views 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