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25일) 밤, 그동안 투병중에 계셨던 임선주 집사님의 부친께서 소천하셨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화요일 아침 일찍 한국에 가신다 하는데, 장례식의 모든 절차를 주께서 은혜가운데 인도해 주시고,
그리고 온 가족과 친지들이 슬픔가운데서도 주안에서 위로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화요일 아침 일찍 한국에 가신다 하는데, 장례식의 모든 절차를 주께서 은혜가운데 인도해 주시고,
그리고 온 가족과 친지들이 슬픔가운데서도 주안에서 위로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