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고백
나에게 하나님은 누구이신가? 구주, 주인이십니다. 삶의 주인, 전능하신 하나님,나의 아버지 이십니다.
신앙 고백을 바탕으로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경읽기 나눔
야곱은 형의 복을 가로 채는 등 상대방을 속이는 모습이 성경에 어찌해서 나옵니까? 그리고 어찌해서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그에게 축복을 주셨을까요?
야곱을 하나님께서 바꾸어 나가시는 과정입니다. 아브라함이 믿음의 신앙이 된것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바꾸어 나가는 과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이 신앙의 곁길로 갈때마다 하나님 께서 바꾸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도 모르게 삶을 간섭하십니다.
야곱은 자기 꾀에 있어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하지만, 하나님 께서 축복을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구원을 하실 때는 먼저 다가와 계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구원의 길로 인도 하셔서 마침내 구원으로 갔습니다.
선택, 예정이라고 생각 하면 이해하기 힘듦.
늘 급한일로 쫓기는 삶
예수님께서는 바쁘신 와중에서도 하나님과 소통의 시간을 지키셨다.
지시를 기다려라 - 우리의 계획을 내려 놓고 하나님에게 나의 계획을 맡겨야 합니다.
매일 하나님의 말씀에 우선순위를 두는 것이 바로 하나님이 내 인생의 주인임을 고배하는 것입니다. 내가 감당 할수 있는 만큼 꺼놓고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하나님과 만난 적이 있습니까?
대부분의 하나님을 만나는 첫번째 과정은 느끼는 감정입니다. 그 다음은 내 삶이 얼마나 바뀌었나 하는 의지입니다.
하나님의 목소리인지 아닌지에 대한 분별력은 작은 것일지라도 시키신 것을 순종하는 것입니다. 매일 큐티를 통해 작은 것을 순종하면, 큰 것도 응답 하십니다.
하나님과 관계를 맺는 것 -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
하나님과 교제를 갖는 것 - 하나님과 친숙 해질 수 있는 교제를 위해서 우리는 시간을 내야합니다. 신앙의 생활에 '교제' 에 촛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신앙의 촛점이 관계에서 교제로 바껴야 합니다. 그래서 예배보다는 큐티가 더욱 중요하고, 이것이 신앙의 더욱 중요한 척도가 됩니다.
교재내용 '하나님과 매일 만나는 생활' 요약입니다.
1. 하나님과 교제는 매순간 필요합니다.
교제의 목적은 필요 한것을 채워주시는 은혜를 얻기 위해서 입니다. 하나님과 만나지 못하는 교제는 교제가 아닙니다.
2. 하나님과 만날 수 있다면 어디나 한적한 장소와 시간 입니다.
3. 하나님을 만날때에 진정한 휴식이라는 관점은 믿음에서 옵니다. 예배를 잘 드리면서 삶은 잘 못산다라는 것은 문제입니다. 큐티와 삶을 별개로 생각 해서는 안됩니다.
4. 예수님 께서는 분주한 가운데에서도 경건의 시간을 지키셨고, 우리도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5. 성경이 내 삶에 확실하게 영향을 주고 있다.
6. 삶의 여유를 찾을 필요가 있습니다. 긴급하면서 중요하지 않는 것들을 뒤로 미루면서 우선순위를 정합니다.
7. 경건의 시간은 처음에는 물리적인 시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강제적으로.
9. 성경을 대하는 마음가짐은 사랑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읽고 배우는 태도는 주님께서 직접 말씀 하시는 것 같은 태도로 받아 드려야 합니다. 배운말씀을 마음에 간직하는 방법은 계속 생각으로 되새김질 하는 것 입니다. 항상 긴장하고 깨어서 배운 말씀대로 살기 위해서 애써야 합니다.
나에게 하나님은 누구이신가? 구주, 주인이십니다. 삶의 주인, 전능하신 하나님,나의 아버지 이십니다.
신앙 고백을 바탕으로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경읽기 나눔
야곱은 형의 복을 가로 채는 등 상대방을 속이는 모습이 성경에 어찌해서 나옵니까? 그리고 어찌해서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그에게 축복을 주셨을까요?
야곱을 하나님께서 바꾸어 나가시는 과정입니다. 아브라함이 믿음의 신앙이 된것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바꾸어 나가는 과정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이 신앙의 곁길로 갈때마다 하나님 께서 바꾸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도 모르게 삶을 간섭하십니다.
야곱은 자기 꾀에 있어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하지만, 하나님 께서 축복을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구원을 하실 때는 먼저 다가와 계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구원의 길로 인도 하셔서 마침내 구원으로 갔습니다.
선택, 예정이라고 생각 하면 이해하기 힘듦.
늘 급한일로 쫓기는 삶
예수님께서는 바쁘신 와중에서도 하나님과 소통의 시간을 지키셨다.
지시를 기다려라 - 우리의 계획을 내려 놓고 하나님에게 나의 계획을 맡겨야 합니다.
매일 하나님의 말씀에 우선순위를 두는 것이 바로 하나님이 내 인생의 주인임을 고배하는 것입니다. 내가 감당 할수 있는 만큼 꺼놓고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하나님과 만난 적이 있습니까?
대부분의 하나님을 만나는 첫번째 과정은 느끼는 감정입니다. 그 다음은 내 삶이 얼마나 바뀌었나 하는 의지입니다.
하나님의 목소리인지 아닌지에 대한 분별력은 작은 것일지라도 시키신 것을 순종하는 것입니다. 매일 큐티를 통해 작은 것을 순종하면, 큰 것도 응답 하십니다.
하나님과 관계를 맺는 것 -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
하나님과 교제를 갖는 것 - 하나님과 친숙 해질 수 있는 교제를 위해서 우리는 시간을 내야합니다. 신앙의 생활에 '교제' 에 촛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신앙의 촛점이 관계에서 교제로 바껴야 합니다. 그래서 예배보다는 큐티가 더욱 중요하고, 이것이 신앙의 더욱 중요한 척도가 됩니다.
교재내용 '하나님과 매일 만나는 생활' 요약입니다.
1. 하나님과 교제는 매순간 필요합니다.
교제의 목적은 필요 한것을 채워주시는 은혜를 얻기 위해서 입니다. 하나님과 만나지 못하는 교제는 교제가 아닙니다.
2. 하나님과 만날 수 있다면 어디나 한적한 장소와 시간 입니다.
3. 하나님을 만날때에 진정한 휴식이라는 관점은 믿음에서 옵니다. 예배를 잘 드리면서 삶은 잘 못산다라는 것은 문제입니다. 큐티와 삶을 별개로 생각 해서는 안됩니다.
4. 예수님 께서는 분주한 가운데에서도 경건의 시간을 지키셨고, 우리도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5. 성경이 내 삶에 확실하게 영향을 주고 있다.
6. 삶의 여유를 찾을 필요가 있습니다. 긴급하면서 중요하지 않는 것들을 뒤로 미루면서 우선순위를 정합니다.
7. 경건의 시간은 처음에는 물리적인 시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강제적으로.
9. 성경을 대하는 마음가짐은 사랑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읽고 배우는 태도는 주님께서 직접 말씀 하시는 것 같은 태도로 받아 드려야 합니다. 배운말씀을 마음에 간직하는 방법은 계속 생각으로 되새김질 하는 것 입니다. 항상 긴장하고 깨어서 배운 말씀대로 살기 위해서 애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