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말씀따라 산다고
결코 잊은 적 없다고
세상을 따라가지만
하나님을 잊진 않겠다고
십자가 질 수 있을까
나를 부인 할 수 있나
항상 그 자리 내 모습
왜 다가서지를 못하는가
주 나 용서하소서
나의 약함 아오니
이제 새롭게 하소서
주님 사랑에 더불어
비록 이 세상 안에 살아도
내 안에 많은 소리 들려도
나는 세상에 빛으로 오신
주님의 이름으로 승리하며 살겠네
그 말씀따라 산다고
결코 잊은 적 없다고
세상을 따라가지만
하나님을 잊진 않겠다고
십자가 질 수 있을까
나를 부인 할 수 있나
항상 그 자리 내 모습
왜 다가서지를 못하는가
주 나 용서하소서
나의 약함 아오니
이제 새롭게 하소서
주님 사랑에 더불어
비록 이 세상 안에 살아도
내 안에 많은 소리 들려도
나는 세상에 빛으로 오신
주님의 이름으로 승리하며 살겠네
이제는 머무르지 않으리
더 이상 방황하지 않으리
더 이상 방황하지 않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