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영상 | https://player.vimeo.com/video/324947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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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째 봉인과 금 향로
(계 8:1) |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 시간쯤 고요하더니 계5:1, 계6:1 |
(계 8:2) | 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일곱 천사가 서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
(계 8:3) |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와 합하여 보좌 앞 금 제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계7:2, 계5:8 |
(계 8:4) |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시141:2 |
(계 8:5) |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제단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우레와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계16:18 |
나팔 소리
(계 8:6) | ○일곱 나팔을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 불기를 준비하더라 계8:2 |
(계 8:7) |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와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 버리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 버리고 각종 푸른 풀도 타 버렸더라 계16:2, 사2:13, 계9:4 |
(계 8:8) |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 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져지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
(계 8:9) |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지더라 사2:16 |
(계 8:10) |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 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사14:12 |
(계 8:11) | 이 별 이름은 쓴 쑥이라 물의 삼분의 일이 쓴 쑥이 되매 그 물이 쓴 물이 되므로 많은 사람이 죽더라 |
(계 8:12) |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타격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추임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 계6:12 |
(계 8:13) | ○내가 또 보고 들으니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 소리로 이르되 땅에 사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니 이는 세 천사들이 불어야 할 나팔 소리가 남아 있음이로다 하더라 계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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