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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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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의회를 통하여 은혜와 섭리가운데 담임목사님 청빙을 결의하게 하신 신실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먼저 올려 드리며 그동안 청빙을 위하여 수고하신 청빙위원과 기도로 동참하신 성도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계속해서 박목사님의 한국에서의 남은 일정이 잘 마무리 되고 가족들의 싱가폴 이주가 정착이 잘 이루어 지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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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1 [6월 4일] 시편 137편 - 묵상과 기도 nasum 2016.06.04 4429
2240 [1월 28일] 시편 47편 - 묵상과 기도 nasum 2016.01.28 4428
2239 [10월 20일] 이사야 34장 - 묵상과 기도 nasum 2016.10.20 4421
» 박목사님의 한국에서의 남은 일정과 싱가폴 이주 및 정착을 위해 nasum 2009.01.12 4411
2237 한국의 구제역을 위한 기도 nasum 2011.01.16 4404
2236 [4월 16일] 시편 104편 - 묵상과 기도 nasum 2016.04.16 4401
2235 [2월 23일] 예레미야애가 1장 - 묵상과 기도 nasum 2017.02.23 4391
2234 [12월 1일] 시편 10편 - 묵상과 기도 nasum 2015.12.01 4390
2233 [1월 12일] 시편 35편 - 묵상과 기도 nasum 2016.01.12 4381
2232 [10월 14일] 이사야 30장 - 묵상과 기도 nasum 2016.10.14 4377
2231 [4월 15일] 시편 103편 - 묵상과 기도 nasum 2016.04.15 4369
2230 [4월 26일] 시편 110편 - 묵상과 기도 nasum 2016.04.26 4367
2229 [10월 19일] 이사야 33장 - 묵상과 기도 nasum 2016.10.19 4352
2228 [11월 24일] 시편 5편 - 묵상과 기도 nasum 2015.11.24 4351
2227 •우리교회가 교회의 본질과 기도의 능력을 회복한 교회로 성숙하도록 nasum 2009.04.11 4349
2226 브라질, 에티오피아, 태국, 동인도네시아, 에콰도르 홍수 피해 김수연 2010.04.15 4343
2225 [3월 30일] 시편 91편 - 묵상과 기도 nasum 2016.03.30 4340
2224 [4월27일] 시편 111편 - 묵상과 기도 nasum 2016.04.27 4339
2223 [2월 1일] 예레미야 37장 - 묵상과 기도 nasum 2017.02.02 4333
2222 [1월 5일] 예레미야 18장 - 묵상과 기도 nasum 2017.01.06 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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