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다니엘 8장 - 묵상과 기도

by nasum posted May 1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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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가 당하는 영적 핍박 

본문: 다니엘 8장 말씀

찬송: 364장


성경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주의 백성들에게 복이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29:11 ; 115 : 13). 하지만 실제 생활에서 그리스도인들은 많은 고난과 핍박을 받습니다. 그것은 시대가 성도를 핍박하고 억압하는 사단의 세력이 횡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핍박을 통하여서 성도들은 더욱 굳건한 믿음 위에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고 재충전하는 기회로 삼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본문을 통하여 성도가 당하는 핍박에 대해 살펴봄으로써 승리하는 성도가 되기 위한 방법을 찾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1. 하나님의 성전인 성도에게 죄를 짓게 합니다.

사단은 예배 드리는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혀 하나님께 경배하는 장소로 사용할 없게 만듭니다(11). 구약의 성전은 예배를 드리는 장소였지만 신약의 성전은 예수와 함께 연합함으로써 하나님께서 자신의 영으로 거하시는 처소’( 2 : 19-22) 거처로 거룩한 성도를 의미합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믿음의 사람들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이 바로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이렇게 그리스도와 연합한 성도가 죄를 지었을 마음은 어떠하겠습니까? 평안 하겠습니까? 기쁨이 있겠습니까? 아닙니다. 불안합니다. 죄책감 때문에 하나님께 경배할 없게 됩니다( 3:8-10). 주님께서 거룩하게 여기시는 일에 집중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사단은 이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도로 하여금 죄를 짓도록 유혹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눈과 귀를 사로잡아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것을 방해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그 모든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하게 하는 생각과 번잡한 마음들을 제하여 달라고 기도하고 우리의 모든 죄를 회개하는 이 아침이 되기를 원합니다.

 

2.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합니다.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한다는 (11) 결국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중동의 이슬람국가들과 공산 치하의 나라에서는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자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곳에서 신양을 지키려는 믿음의 성도들은 지금도 생명을 내걸고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들은 어떻습니까?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고 예배드릴 있지만 진정한 예배를 드리고자 하는 마음에서 멀어져 있지는 않습니까? 예배는 성도가 하나님을 섬기고 찬양하는 가장 아름다운 행위이며 하나님과 연합하는 것입니다( 22: 22; 4: 24). 그래서 사단은 성도로 하여금 어떻게 해서든지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하고 예배를 드리는 마음이 온전한 마음이 되지 못하도록 방해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요, 성도를 핍박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사단의 시험에 빠지지 않도록 기도하며,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는데 힘써야 것입니다.

 

3. 하나님과 멀어지게 합니다.

사단의 세력은 성도로 하여금 범죄하도록 유혹하여 타락하게 만듭니다. 또한 하나님을 떠나 살도록 성도를 핍박합니다. 그리하여 성도들은 사단의 유혹을 물리치지 못하여 범죄하거나 핍박을 견디지 못해 하나님을 떠나 세상과 타협하며 살아가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떠난 삶의 모습은 여러 가지일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궁극적인 가지는 같습니다. 바로 하나님을 떠났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을 떠났다는 것에 대해 다니엘은 진리를 땅에 던졌다 말로 표현하고 있습니다(12).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인 진리를 버리면 인간은 범죄의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저 하나님이 말씀하신 한 부분으로 그리고 하나님을 경배하는 마음에서 멀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온전한 성도가 되고자 한다면 말씀을 끝까지 붙잡고 지켜 행하는 성도가 되어야 것입니다(딤전6:12)

 

지금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의 세력이 지배하고 있는 어둠의 시대입니다. 이러한 어둠의 시대에서 하나님은 끝까지 진리 가운데 믿음을 지키며 경배하는 온전한 성도를 찾고 계십니다. 야고보는 우리가 여러 종류의 시험을 받을 그것을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고 했습니다(1:2-4). 왜냐하면 모든 고난들이 결국엔 성도의 영원한 영광을 이루게 하며, 영광과 비교할 이러한 고난은 일시적인 것일 뿐이기 때문입니다(고후 4: 17). 하나님은 어떠한 핍박과 고난 속에서도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온전한 성도로 인하여 기뻐하시며 영광을 받으십니다. 사단은 마지막 때에 성도에게 죄를 짓게 하고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하며 하나님과 벌어지게 하려고 힘써 핍박합니다. 그러나 그러할지라도 여러분은 더욱 하나님을 온전히 경배하는 성도가 되시길 바랍니다.


함께 기도

우리를 참소하고 정죄하고 낙담과 좌절에 빠뜨리는 사단의 궤휼을 분별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말씀과 기도의 시간을 방해하는 모든 요소들을 제하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