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숙경 집사님 진심으로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님께도 명복을 빕니다.
아픈 마음 잘 추스리시고 아버님 마지막 가시는 길에 주님의
따뜻한 손길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님께도 명복을 빕니다.
아픈 마음 잘 추스리시고 아버님 마지막 가시는 길에 주님의
따뜻한 손길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주후 2008년 2월10일
주후 2008년 2월3일
주후 2008년 1월27일
주후 2008년 1월20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숙경 집사님 부친 소천
새가족 환영회 장소가 변경되었습니다.
새가족 환영회
주일 2부예배후 공동의회로 모입니다.
인터넷 위원회에서 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