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섬김의교회

게시판
2009.05.20 10:38

부모와 자식의 거리

조회 수 4330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부모와 자식이 느끼는
그리움,
사이에는 엄청난 거리가 존재한다.
자식이 부모를 그리는 마음은
부모가 자식을
그리는 마음에 비할 상대가 되지 못한다.
왜 자식을 키워보지 않으면 그 마음을
그토록 헤아리기가 어려운 걸까.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중에서-


한국 방문을 앞두고 저를 돌아보게 하는 글이었습니다.
이번 방문동안 턱없이 부족했던 부모님에 대한 제 마음을
아주 넘치게 드리고 돌아올 수 있기를....
  • profile
    안효정 2009.05.20 11:25
    제자반 숙제하다 잠깐 들어왔는데 갑자기 부모님이 무지 보고 싶어진당...
    김현정 자매님~ 함께 기도할게요. 즐거운 한국 방문 되세요. 윤회씨도 꼭 만나고...부럽다! 한국도 가고 싶고, 윤회도 너무 보고 싶은데....
  • profile
    김준미 2009.05.20 12:17
    현정씨.. 지금 바라시는 그대로 그마음 전부 부모님과 함께 하시길 기도할께요.. 마음과 달리 투정말 부리다 온 나처럼 후회하지 않길..^^그래도 온갖 투정 다 받아준 우리 엄마 어머니가 나역시 너무 그립고 보고싶다.
  • profile
    임영주 2009.05.21 09:20
    나중에 전혀 후회 없도록 사랑한단 말 감사하다는 말 고맙다는 말 아주 많이 넘치게 하고 오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3 생명의발씀교회 창립예배를 다녀와서 4 이성규 2009.05.25 4173
212 직장인 모임 임영주 2009.05.25 4622
211 단기선교 기도제목 2 조영준 2009.05.25 5365
210 사도신경 논란 4 김지효 2009.05.24 27797
209 단기선교 준비 모임 update (청/장년) 김지효 2009.05.24 4594
208 생명의발씀교회 창립예배를 다녀와서 5 홍상기 2009.05.24 6167
207 [2009년 5월 24일 성가대 찬양 - 주안에 있는 나에게] nasum 2009.05.23 3859
206 여선교회 임원모임 2 임영주 2009.05.22 6373
205 5.21 여자 제자반 단체사진~ 11 김현정 2009.05.21 5968
204 인간의 본성..(죄) 3 김준미 2009.05.20 5494
» 부모와 자식의 거리 3 김현정 2009.05.20 4330
202 엽기가족 4 최인옥 2009.05.20 5851
201 하나님이 보내신 편지 읽어보실래요? 7 안효정 2009.05.19 7134
200 목사님 안녕하세요(정규태,장정림) 2 정규태 2009.05.18 6008
199 2009 남자 제자반 10주차 모임 (5월17일) 12 이광희 2009.05.18 7213
198 싱가폴IME에서 오퍼를 받고 이주를 고려중입니다. 도와... 5 조혜경 2009.05.17 7741
197 흐뭇했던 오늘입니다~~ 1 윤 은주 2009.05.17 25708
196 여호와이레~^^ 1 정성엽 2009.05.17 5936
195 아내의 기도로 남편을 돕는다 (스토미 오마샨) 8 김지원 2009.05.16 7127
194 [2009년 5월 17일 성가대 찬양 - 받은 복을 세어라] nasum 2009.05.16 4177
Board Pagination Prev 1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116 Next
/ 116

교제

KPC(SINGAPORE) LTD. 12 Shelford Road Singapore 288370 Tel 65-6467-4476  /  Fax 65-6469-3175  / Mail nasumchurch@gmail.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