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섬김의교회

2019

2019년 1월 9일 "내가 입을 열고 헐떡였나이다"(시 119:129~136) 송기식 목사

by nasum posted Jan 10, 2019 Views 2867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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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음원

시편 119:129: 주의 증거들은 놀라우므로 영혼이 이를 지키나이다

시편 119:130: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들을 깨닫게 하나이다

시편 119:131: 내가 주의 계명들을 사모하므로 내가 입을 열고 헐떡였나이다

시편 119:132: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베푸시던 대로 내게 돌이키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시편 119:133: 나의 발걸음을 주의 말씀에 굳게 세우시고 어떤 죄악도 나를 주관하지 못하게 하소서

시편 119:134: 사람의 박해에서 나를 구원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법도들을 지키리이다

시편 119:135: 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추시고 주의 율례로 나를 가르치소서

시편 119:136: 그들이 주의 법을 지키지 아니하므로 눈물이 시냇물 같이 흐르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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