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이번주일도
이렇게 나와 하나님께 예배드릴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을 주님 기뻐하시고 홀로 영광 받으시실 바랍니다. 하나님, 죄를 인정하고 죄인임을 인정할때 주어지는 자신감을 회복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난 한주 골방에서 하나님과 한번도 진지한 대화를 하지 않았습니다. 제 말과 행동에서 사랑이 넘치지 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남에게 상처를 주었습니다. 여전히 자신의 능력과 노력만이 문제를 풀 수 있다고 생각하고 세상의 유혹에 넘어가고 있습니다. 2024년 “여화와께 부르짓을 지어다.” 라는 목표를 세웠지만 아직도 하나님이 내 인생의 주인이심을 고백하지 않거나 고백한데로 행동하고 하나님을 찾고 만나는 것을 소홀히 하고 있습니다. 마음속 깊이 뉘우치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허물
많은 저희지만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게 해 주시고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부족함 없이 모든걸 채워 주심에 또 감사드립니다. 2월달에도 청년부 일일 수련회, 여선교회 개강 등 교회에서 주최하는많은 행사가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가정교회 테니스 대회를 통해 다른 가정교회 가원들과 더 많은 교제를 할수 있는 계기과 되도록 해 주세요. 24기 제자반을 통해 훈련생이 성령의 도우심으로 예수님을 깊이 만나고 닮아가도록 기도 드립니다. 상반기 훈련이 시작됩니다. 많은 성도들이 전반기 훈련에 참여할수 있도록 용기를 심어주세요. 2024년에도 청지기로 임명된 분들이 섬김 가운데 시험에 들지 않고 하나님의 지혜와 힘으로 섬김을 다할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특히 이번에 용기내어 처음으로 섬김에 나오신 분들이 섬김을 통해 더욱 은혜받는 축복을 누릴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환우들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병상중에
누워있는 환우들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여 주시고 치료와 회복 가운데 위로함을 주시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더욱 절실히 느낄수 있는 은혜를 내려 주십시오. 자녀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우리 자녀가 하나님을 사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