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매일 만나는 생활]
하나님과 우리 관계의 시작은 하나님입니다 친밀한 관계로 우리를 만나러 오셨기 때문에 우리의 신앙고백이 이루어졌습니다. 은혜로 우리를 찾아오셨는데 그럼에도 교제가 없는 우리의 신앙생활에 대해 생각해보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4:16
매순간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낄때 우리는 하나님과의 교제가 필요한데, 내가 도움이 필요한 존재라는것을 자각하는 사람만이 매순간이라고 말 할 수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십자가가 없었다면 우리의 권세도 존재도 없었으므로 우리는 구원의 장소인 십자가로 나아가야합니다.
예수님은 오전 오후 저녁 가르치시고 병을 고치시며 쉴틈없이 하루를 보내셨지만 방해받지 않는 새벽, 한적한 곳에서 하나님과 아름다운 교제를 지속하셨습니다.
현재 제자반 생활 숙제로 매일 QT와 15분 기도하기를 하고 있는데 하나님을 만났다는 그 행복과 기쁨, 감사로 인해 힘이 되는 시간, 우리에게 꼭 필요한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과의 교제가 우리의 모든 환경과 일과의 동기가 되어, 교제로 인해 다른 것들이 해결된다는 믿음을 갖고 체험할 수 있기를, 또한 그 삶의 간증이 세상으로 흘러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우리를 찾아오셔서 말씀해주시는 하나님
“나의 필요가 느껴지면 언제든지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