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4일 주일 아침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손과발조의 연합예배가 Qi Philosophy Café 에서 열렸습니다.
우슬초, 주바라기, 조은, 베이직, 헵시바, 등불 가정교회가 함께 한 조별연합예배는
장년 42명, 자녀들 29명 등 총 71명이 참석하여 은혜로운 시간으로 주님께 드려졌습니다.
김용규 형제님과 김하은 자매님의 기도
황가영, 김아인, 이진원, 이서연의 말씀봉독 이후
조원준 가장님과 배성우 가장님께서
'어리석은 부자' (눅12:13-21) / '감사의 제목'(시편 100:1-5)이란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함께 나누어 주셨습니다.
말씀 후 김정은 자매님의 광고와 김종숙권사님의 마무리 기도로 예배를 마쳤습니다.
강민경 자매의 식사 기도와 이어진 식사교제를 통해 성도의 교제와 나눔이 더욱 풍성해진 하루였습니다.
그날의 감동과 은혜 그리고 기쁨을 온 성도님들과 함께 나누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