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일 설교 말씀에 나온 내용입니다.
"그리고, 내일 세상이 멸망함을 알지라도 나는 오늘 사과나무를 심겠다. ’(Und wenn ich wte, da morgen die Welt unterginge, sogeht, wurde ich doch heute mein Apfelbaumchen pflanzen)" - 마틴 루터-
독일 튀링겐의 그가 청소년기에 머물렀던 아이제나흐의 집 앞 사과나무와 함께 이 기념석이 있다네요. 이 문구는 젊은 루터가 일기장에 적은 글귀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