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일, 부킷메라에 있는 어르신 데이케어센터에서 성도님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구디백을 나누고,
APEX팀원들이 준비한 한국음식을 대접해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르신들이 식사도 맛있게 하시고, 선물도 너무나 기쁘게 받아주셨습니다.
좀이른 메리크리스마스 였지만, 우리에게 오신 예수님을 다시한번 경험하고 전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계속되는 구디백 전달에 기도와 관심바랍니다.
12월 12일, 부킷메라에 있는 어르신 데이케어센터에서 성도님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구디백을 나누고,
APEX팀원들이 준비한 한국음식을 대접해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르신들이 식사도 맛있게 하시고, 선물도 너무나 기쁘게 받아주셨습니다.
좀이른 메리크리스마스 였지만, 우리에게 오신 예수님을 다시한번 경험하고 전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계속되는 구디백 전달에 기도와 관심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