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이웃초청잔치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 9월 11일까지 작정의 시간을 가집니다.
교회에 데리고 올 사람이 아니라, 예수님을 알려드리고 생명을 전할 VIP를 기도하며 찾아보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전달할 증인으로 이 한달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나레이션 : 원현선 자매, 영상 : 고대관 목사
10월 22일 이웃초청잔치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 9월 11일까지 작정의 시간을 가집니다.
교회에 데리고 올 사람이 아니라, 예수님을 알려드리고 생명을 전할 VIP를 기도하며 찾아보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전달할 증인으로 이 한달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나레이션 : 원현선 자매, 영상 : 고대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