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어려서 우선 박상욱 성도님만 등록하셨고, 이후에 아내분과 자녀가 등록하실 예정입니다. 아이를 키우듯이, 성도님을 키우시는 주님과 함께 싱가폴에서의 삶이 행복속에 거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