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과섬김의교회

2016년 5월 29일 "우리의 죄악을 아나이다"(사 59:1~21)

Views 7081 Replies 0
Extra Form
한글영상 http://nasumchurch.sg/sermon/video/20160529.mp4
영어영상 http://nasumchurch.sg/sermon/video/e20160529.mp4
한글음원 http://nasumchurch.sg/sermon/audio/s20160529.mp3
한글영상
Loading the player ...

영어영상
Loading the player ...

한글음원
Loading the player ...

이사야 59:1: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이사야 59: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이사야 59:3: 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워졌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냄이라

이사야 59:4: 공의대로 소송하는 자도 없고 진실하게 판결하는 자도 없으며 허망한 것을 의뢰하며 거짓을 말하며 악행을 잉태하여 죄악을 낳으며

이사야 59:5: 독사의 알을 품으며 거미줄을 짜나니 알을 먹는 자는 죽을 것이요 알이 밟힌즉 터져서 독사가 나올 것이니라

이사야 59:6: 것으로는 옷을 이룰 없을 것이요 행위로는 자기를 가릴 없을 것이며 행위는 죄악의 행위라 손에는 포악한 행동이 있으며

이사야 59:7: 발은 행악하기에 빠르고 무죄한 피를 흘리기에 신속하며 생각은 악한 생각이라 황폐와 파멸이 길에 있으며

이사야 59:8: 그들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이 행하는 곳에는 정의가 없으며 굽은 길을 스스로 만드나니 무릇 길을 밟는 자는 평강을 알지 못하느니라

이사야 59:9: 그러므로 정의가 우리에게서 멀고 공의가 우리에게 미치지 못한즉 우리가 빛을 바라나 어둠뿐이요 밝은 것을 바라나 캄캄한 가운데에 행하므로

이사야 59:10: 우리가 맹인 같이 담을 더듬으며 없는 같이 두루 더듬으며 낮에도 황혼 같이 넘어지니 우리는 강장한 중에서도 죽은 같은지라

이사야 59:11: 우리가 같이 부르짖으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울며 정의를 바라나 없고 구원을 바라나 우리에게서 멀도다

이사야 59:12: 이는 우리의 허물이 주의 앞에 심히 많으며 우리의 죄가 우리를 쳐서 증언하오니 이는 우리의 허물이 우리와 함께 있음이니라 우리의 죄악을 우리가 아나이다

이사야 59:13: 우리가 여호와를 배반하고 속였으며 우리 하나님을 따르는 데에서 돌이켜 포학과 패역을 말하며 거짓말을 마음에 잉태하여 낳으니

이사야 59:14: 정의가 뒤로 물리침이 되고 공의가 멀리 섰으며 성실이 거리에 엎드러지고 정직이 나타나지 못하는도다

이사야 59:15: 성실이 없어지므로 악을 떠나는 자가 탈취를 당하는도다 여호와께서 이를 살피시고 정의가 없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시고

이사야 59:16: 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중재자가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의 공의를 스스로 의지하사

이사야 59:17: 공의를 갑옷으로 삼으시며 구원을 자기의 머리에 써서 투구로 삼으시며 보복을 속옷으로 삼으시며 열심을 입어 겉옷으로 삼으시고

이사야 59:18: 그들의 행위대로 갚으시되 원수에게 분노하시며 원수에게 보응하시며 섬들에게 보복하실 것이라

이사야 59:19: 서쪽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돋는 쪽에서 그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은 여호와께서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강물 같이 오실 것임이로다

이사야 59:20: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야곱의 자손 가운데에서 죄과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리라

이사야 59:21: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위에 있는 나의 영과 입에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원하도록 입에서와 후손의 입에서와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Who's nasum

profi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한글영상 영어영상 한글음원 조회 수
458 2016년 5월 22일 "금식" (이사야 58:1-14) 박충기 목사 6871
» 2016년 5월 29일 "우리의 죄악을 아나이다"(사 59:1~21) 7081
456 2016년 6월 5일 "유다가 쓰임받은 비결"(창 49:1~12) 민찬기 목사 6606
455 2016년 6월 12일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사 60:1~22) 박충기 목사 7726
454 2016년 6월 19일 "내게 기름을 부으사"(사 61:1~11) 박충기 목사 7328
453 2016년 6월 26일 "쉬지 말며 쉬지 못하시게 하라"(사 62:1~12) 박충기 목사 7441
452 2016년 7월 3일 "사랑과 자비로 구원하시고"(사 63:1~64:12) 박충기 목사 8037
451 2016년 7월 10일 "새 하늘과 새 땅 "(사 65:1~64:25) 박충기 목사 7666
450 2016년 7월 17일 "말씀을 듣고 떠는 자 "(사 65:1~24) 박충기 목사 7160
449 2016년 7월 24일 "아들람 그곳은 빛 "(사무엘상 21:10-22:2) 문효준 목사 7521
448 2016년 7월 31일 "하나님의 은혜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세기 38:1-30) 윤호... 7235
447 2016년 8월 7일 "엘리야의 하룻길과 하나님의 40 주야" (열왕기상 19:3-18)... 8563
446 2016년 8월 14일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요한계시록 1:1-6) 박충기 목사 6925
445 2016년 8월 21일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리로다" (로마서 5:17) 신 종철 목사 7169
444 2016년 8월 28일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요한계시록 1:4-8) 박 충기 목사 7266
443 2016년 9월 4일 "너희 형제요" (요한계시록 1:9-20) 박 충기 목사 7182
442 2016년 9월 11일 "'처음 사랑 처음 행위"(계 2:1~7) 박충기 목사 7154
441 2016년 9월 18일 “우리를 청지기로 부르신 하나님”(골로세서 1:24~29) 홍성... 7943
440 2016년 9월 25일 “십일 동안의 환란 " (요한계시록 2:8-11) 박 충기 목사 7622
439 2016년 10월 2일 “니골라당의 교훈" (요한계시록 2:12-17) 박 충기 목사 8271
Board Pagination ‹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36 Next ›
/ 36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ide_menu_title

KPC(SINGAPORE) LTD. 12 Shelford Road Singapore 288370 Tel 65-6467-4476  /  Fax 65-6469-3175  / Mail nasumchurch@gmail.c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