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율, 하민경(권혁찬,권제니,권준우) 성도님의 등록을 축하합니다. 싱가폴에서의 새로운 삶 가운데 하나님의 복이 넘쳐나기를 바라며, 나눔과섬김의교회가 은혜의 처소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