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asumchurch.sg/files/attach/images/418/a1413ac28301d6f8c408ef1b99499dfb.png

2016년 5월 15일 "죄의 무게와 하나님의 은혜" (로마서 1:14-23) 박동혁 선교사

Views 7242 Replies 0

Extra Form
한글음원	http://nasumchurch.sg/sermon/audio/s20160515.mp3

한글음원

Loading the player ...

14.	헬라인이나 야만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15.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 복음의 성격과 내용의 요약
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 이방인의 죄
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19.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창1:1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Who's nasum

Up Down Print

Category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조회 수
229	2016년 10월 9일 "이세벨을 용납함"(계 2:18~29) 박충기 목사	7444
228	2016년 10월 2일 “니골라당의 교훈" (요한계시록 2:12-17) 박 충기 목사	8237
227	2016년 9월 25일 “십일 동안의 환란 " (요한계시록 2:8-11) 박 충기 목사	7598
226	2016년 9월 18일 “우리를 청지기로 부르신 하나님”(골로세서 1:24~29) 홍성...	7911
225	2016년 9월 11일 "'처음 사랑 처음 행위"(계 2:1~7) 박충기 목사	7132
224	2016년 9월 4일 "너희 형제요" (요한계시록 1:9-20) 박 충기 목사	7161
223	2016년 8월 28일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요한계시록 1:4-8) 박 충기 목사	7248
222	2016년 8월 21일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리로다" (로마서 5:17) 신 종철 목사	7150
221	2016년 8월 14일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요한계시록 1:1-6) 박충기 목사	6886
220	2016년 8월 7일 "엘리야의 하룻길과 하나님의 40 주야" (열왕기상 19:3-18)...	8538
219	2016년 7월 31일 "하나님의 은혜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세기 38:1-30) 윤호...	7216
218	2016년 7월 24일 "아들람 그곳은 빛 "(사무엘상 21:10-22:2) 문효준 목사	7505
217	2016년 7월 17일 "말씀을 듣고 떠는 자 "(사 65:1~24) 박충기 목사	7137
216	2016년 7월 10일 "새 하늘과 새 땅 "(사 65:1~64:25) 박충기 목사	7649
215	2016년 7월 3일 "사랑과 자비로 구원하시고"(사 63:1~64:12) 박충기 목사	8006
214	2016년 6월 26일 "쉬지 말며 쉬지 못하시게 하라"(사 62:1~12) 박충기 목사	7412
213	2016년 6월 19일 "내게 기름을 부으사"(사 61:1~11) 박충기 목사	7307
212	2016년 6월 12일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사 60:1~22) 박충기 목사	7700
211	2016년 6월 5일 "유다가 쓰임받은 비결"(창 49:1~12) 민찬기 목사	6578
210	2016년 5월 29일 "우리의 죄악을 아나이다"(사 59:1~21)	7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