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초 등록하신 신미경 자매님의 남편이신 박진우 형제님이 등록하셨습니다. 이미 체육대회며 가정교회에 계속 함께하셔서 한가족이셨는데, 이번 주일에 새가족으로 등록하셨습니다.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