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의 다섯아이들이 이재선 강도사님과 함께
인도네시아 바탐의 바다족을 향해 단기선교를 갔습니다.
해맑게 웃음 지으며 떠나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바다족을 향해
하나님의 아버지의 마음을 품고 예수님을 바라보며
그 사랑을 전하는
그 일에
우리 아이들이 함께 할 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의 삶을 이끌어
가시는
그 하나님을 뜨겁게 만나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오늘과 내일은 바다족 아이들에게 줄 선물도 준비하고, 페이스 페인팅과
풍선도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계획하고 준비한 일정들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바다족 아이들과 더 친밀해 질 수 있도록
하나님의 마음이 미치는 그 한 사람을 만나기를
그
곳에 계신 선교사님께 폐 끼치지 않고
조그만 것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그리고 오고 가는 여정 지켜 주시기를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