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에 유스부가 어른들과 1부 예배를 드리고 운동회를 가졌습니다. 서로를 잘 알지 못 해 친해질 기회가 별로 없어서 게임하면서 많이 웃고 뛰고 땀 흘리며 서로에 대한 관심을 더 갖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서로를 정말 나의 형제 나의 자매로 더욱 인식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실 하늘의 공동체가 되길 소망합니다...
지난 주일에 유스부가 어른들과 1부 예배를 드리고 운동회를 가졌습니다. 서로를 잘 알지 못 해 친해질 기회가 별로 없어서 게임하면서 많이 웃고 뛰고 땀 흘리며 서로에 대한 관심을 더 갖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서로를 정말 나의 형제 나의 자매로 더욱 인식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실 하늘의 공동체가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