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명의 청년부 비젼트립팀이 무사히 원주민 사역을 마치고 밀림에서 나왔습니다.
밀림속 마을이라 그동안 연락이 안되었습니다. 교회가 세워진 마을을 베이스 캠프로
하여 주변에 아직 교회도 없고 외부인들을 거부하고 있는 지역을 방문하여 그들의 마음을
두들기는 사역을 하였습니다. 이제 싱가폴로 가기 위해 KL시내로 돌아와 마무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함께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곳에서의 경험이 우리의 삶에도 이어지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