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국의 높고 푸른 가을 하늘이 보고싶은 가을의 문턱이네요~^^

가을 들녘의 황금물결처럼 우리 삶과 사역에도 귀한 열매가 가득하기를 원합니다.

9월 한달간의 '말씀과 함께하는 증인된 삶' 잘 감당하고 계신가요?

이번 주는 품고 기도했던 VIP들을 위해 더욱 기도하며 초대하는 주간입니다.

이 한 주간 우리 자신이 주님의 '초청장'이 되어 VIP들에게 전달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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