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This is love: not that we loved God, but that he loved us and sent his Son as an atoning sacrifice for our sins.
요한일서 4장 10절 [개역개정/NIV]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그 사랑 때문에
오늘 하루를 살아갈 수 있습니다.
사랑은 희생과 상처를 용납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평안함을 잃지 않도록 내 삶을 덮어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