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1일 초등부 예배 시간에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기"라는 주제로 김종숙 집사님을 모시고
어떻게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대해야 하는 지를 나누었습니다.
아이들이 참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강의와 아이들이 강의 후 깨닫게 된 사실 그리고 느낀점을 나눕니다.
한국말이 편한 아이들은 한국어로 영어가 편한 아이들은 영어로 적었습니다.
그중 한국어로 된 부분만 정리하여 올립니다(영어로 올린 내용도 한국어로 된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초등부 어린이들이 나와 다른 아이들을 사랑으로 대하고 이해할 수 있는 아이들로 자라나도록
그리고 다른 사람을 품어 줄 수 있는 성숙한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 다음세대들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