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롭게 아이들과 엄마를 위해 만들어진 동호회!
나섬 플레이 그룹이 Waterplace 콘도, 조장님의 집에서 첫 모임을 했습니다.
12개월에서 36개월 미만 유아들을 위한 작은 공간입니다.
섬세한 이선화, 김지혜 조장님의 손길이 느껴지는 동호회입니다.
엄마들과 아이들이 모여서 인사를 나누고 신나는 율동 시간도 갖습니다.
야외 활동을 위해 나란히 밖으로!!!
꼼꼼하게 아이 사진이 들어간 명찰을 보니 동호회를 위해서 준비하시는 조장님들의 섬세함이 다시 느껴집니다.
'사랑' 이라는 주제로 선생님과 함께 합니다.
사랑해! 사랑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찬주를 민아를 사랑해요...
오늘도 내일도 언제까지나 사랑해요...
스티커로 눈이랑 코도 붙여보고....
선생님들이 준비해주신 미술놀이가 기다리고 있어요...
행복해 하는 아이들 얼굴이 선생님들에게 더 힘을 주는듯 보였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기꺼히 섬김의 자리에서 애쓰시는 이선화, 김지혜 조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모임때마다 함께 나누고 섬기는 젊은 엄마들 모습이 참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