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rtPark
33 Hyderabad Road
오늘은 HortPark에 다녀왔습니다.
마치 한국의 남산에 온것 마냥 숲길이 예뻤습니다.
다리위를 지날때는 마치 구름위를 걷는것같은 느낌에 신났습니다.
모두가 한결같이 좋아하면서 잠시 엄마의 역할로....아내의 역할로....
무거웠던 짐들을 훌훌 털어버리고 자연에 마음을 맡겨 봅니다.
*****싱가폴 곳곳의 아름다운 자연을 소개해주시고 계시는 홍성은 집사님...이윤신 조장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