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저자가 자신의 약한 기도생활을 보완하기 위해 떠난 영적 여정에서 배워온 기도의 신비를 나누고 있으며 버릇없는 아이처럼 요구하는 기도를 넘어서 하나님을 누리는 관계형 기도를 배울 수 있도록 인도하고 있다.
2.아미시 그레이스(21세기 용서의 바이블) – 도널드 크레이빌, 스티븐 놀트, 데이비드 워버제커
2006년 10월 미국 필라델피아의 작은 마을 '니켈 마인스'에서 발생한 끔찍한 총기 난사 사건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이때 5명의 어린 소녀가 죽고 5명이 큰 상처를 입었다고 한다 그 후 그마을 피해자 부모들이 어떻게 살인자를 용서하고 자비를 베풀었는지에 대해 서술하고 있는 책으로 21세기 용서의 표본을 보여주고 있는 대표적 사례를 묘사한 용서의 바이블이라고 불리는 책이다.
(부연설명: 아미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원리 원칙대로 따르며, 보닛 모자를 쓰고 마차를 타고 모든 물건을 나누어 쓰는 이색적인 사람들이 모여사는 마을이다.)
3.부모학교 - 게리 토마스
----------자녀양육은 부모의 영혼도 아름답게
빚어낸다! -----------
이 책은 하나님의
비밀스러운 축복이 결혼이라면, 자녀는 놀라운 선물임을 증명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으며 자녀양육에 대한 부모로서의
자신감을 회복시켜줄 뿐 아니라, 그들에게 자녀를 주신 하나님의 계획 속에 감추어진 놀라운 사랑을 깨달을 수
인도하고 있다.
또한 자녀양육을 하면서 맞닥뜨리게 되는 여러 문제를 성경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으며 나아가 자녀양육이
희생만을 요구하는 힘든 여정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하는 복된 여정이 될 수 있음을 기술하고 있다.
4.라이브 이야기 – 이디스 쉐퍼
이 책에서 삶이란 “개개인의 편안한 여정이 아니라 힘겨운 씨름 사이사이에 엄청난 기쁨을 발견하고 누리는 것으로 그 기쁨이란 하나님께서 우리의 라이브를 그분이 계획하신대로 이끌어 나가시고 계시다는 것을 매순간 순간마다 발견하며 사는 것이다”라고
다만 우리의 자아의지와 욕심이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지 않는 다는 조건하에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