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에 아나톨레조에 소속된 가정교회들이 모여서 교제를 나눴습니다. 교회가 커지면서 서로를 잘 모르고 가정교회별로 친하지만 그 밖에 친교하고 힘든 상황에서 이러한 모임이 큰 도전과 힘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