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교회]삶의 나눔 두번째(염영애 집사)

by 세찌맘 posted Jan 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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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목마른 사슴

목마른 사슴 시냇물을 찾아 헤매이듯이
내영혼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주님만이 나의 힘 나의방패 나의 참소망
나의 몸 정성 다 바쳐서 주님 경배합니다

금보다 귀한 나의 주님 내게 만족 주신주
당신만이 나의 기쁨 또한 나의 참보배
주님만이 나의 힘 나의 방패 나의 참소망
나의 몸 정성 다 바쳐서 주님 경배합니다.

어제 수요예배를 갔다. 말씀의 제목은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시편 42편 말씀이었다.

근데 완전 하나님 대박이신 하나님 우리 낮가정 교회에서 나누었던 가원의 고민을 목사님께서 설교해 주시면서 해답을 제시해 주시는 것이었다.

사람들의 현재 갈급함 그러면서 무능력한 본인의 모습 그로인한 낙망감으로 인해 초라해지는 자신의 모습을 볼때 사람들은 자기 안에 자기를 가두고 가시나무 새처럼 자신을 상처준다 그러나 시편 기자의 노래처럼 우리 믿는 성도들은 세상 사람들과 다르게 그럴때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 찾아 헤매이둣 주님께 말씀울 가지고 기도로 그리고 교회 공동체 안에 자신을 던져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다. 할렐루야. 목사님이 우리 가정교회를 다녀가셨나? 어찌 낮에 있었던 눈물과 고민을 바로 저녁에 답을 주실 수 있는가?
아 주님 맞습니다 너희가 두세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곳에 내가 함께 하시겠다고 하신 주님의 말씀!!우리의 나눔을 들으셨군요.

전능하신 하나님 너무도 세밀하게 보살펴 주시는 하나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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