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은 많은 인원들이 참가해서 스페셜하게 메니큐어 위에 반짝이는 큐빅도 붙여드리고 구디백 선물도 드렸습니다.
무엇보다 찬양과 율동을 제일 좋아해 주셨습니다.
찬양이 끝나고 할머니들께 다가가 인사 할 때 할머님들의 눈가에 맺힌 눈물을 보았습니다.
풍성한 나눔의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날은 많은 인원들이 참가해서 스페셜하게 메니큐어 위에 반짝이는 큐빅도 붙여드리고 구디백 선물도 드렸습니다.
무엇보다 찬양과 율동을 제일 좋아해 주셨습니다.
찬양이 끝나고 할머니들께 다가가 인사 할 때 할머님들의 눈가에 맺힌 눈물을 보았습니다.
풍성한 나눔의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