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5일 샘물 가정교회를 섬기시던 최범수 집사님께서 아내인 차영숙 집사님과 함께 지내시기 위해 싱가포르를 떠나 한국으로 귀국하셨습니다. 교회 지인 분들과 인사를 제대로 나누지 못하고 떠나셔서 늦게나마 사진으로 대신 알려드립니다. 한국에서도 신앙생활 잘 하시기를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