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일 수요일 저녁 윤호일, 이지영 집사님과 딸 하영이와 예영이가 한국으로귀국하셨습니다.짧지 않은 기간 동안 이곳에서 가정교회, 초등부, 여선교회를 열정적으로 섬겨주셨습니다.무엇보다도 많은 동역자들을 만나시고 세워주셨습니다.한국에서도 축복의 통로 되실 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