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기가 이제 4주의 수업을 남기고 있습니다.일년동안 삶을 나누며 가르침에 애써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리고,기도와 간식으로 섬겨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주님을 알기에 힘쓰며 작은 예수가 되고자믿음의 경주에 함께 선 동기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우리를 지금까지 인도하시고 이끌어주신 하나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