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애숙 집사님이 오랜 싱가포르 생활을 정리하시고 어제 밤 한국으로 출발하셨읍니다. 앞으로 집사님 한국 생활 정착과 그리고 졸업까지 싱가포르에 남아 있는 명선이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열심히 교회를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위애숙 집사님. 늘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